::JoongAng Ivy 전화영어::

외국인을 그대로 따라하기 공부로요.

전화영어의 경우 선생님의 발음을 그대로 들은대로 될때까지 단어와 문장을

입에 달릴때까지 연습하곤했습니다...

그렇게 연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사실입니다. 그 시간을 따 잡아서 하기보다

짬있을때마다 녹취파일을 듣고, 일에 지장을 주지않은선에선

반복을 거의 생활화합니다. 제 식의 공부방법이 정말 탁월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후배나 조카들에게 무조건 저처럼하라고 강조를 했더니

먹혀들었습니다.

몸의 재스쳐는 영화나 해외드라마를 보며 그들처럼 말하면서 흉내를 내보곤했습니다.

꼭 이정도로 해야할까 비판하는분도 있지만,

공부의 재미에 도움이 됩니다..그렇게 나만의 재미를 찾아서 영어공부에

적용하니까 쉬 질리고 지치지않고 공부하는 비결이 되었으니까요.

재미를 찾아서 하는거지요..

그게 전화영어까지 오랫동안 지치지않고 권태기 극복하며 공부할수있었던

방법들이었습니다.

전화영어의 경우 학생들의 경우 무조건 추천합니다.

지금하고있는식으로 공부하다간 큰일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생활에선 더많은 국제화속에서 영어의 필요성은

더욱 우리생활을 조여올겁니다..

외국을 더 많이 드나드는 일도 생길거구요..생겨도 가기싫은 이유가

영어때문이어선 안되겠지요. 말을 할수있고 들을수있고 외국인과

소통이 될수있는 그런 영어공부를 하셔야합니다.. 이건 제 경험에서 오는 조언입니다.

우수한 성적보다 더중요합니다.

문단열, 이보영,이근철,등등 대한민국 내노라는 영어지도자님들의 영어지도방법은

각자 다를수있지만 그들이 이구동성 같이 외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반복.........." 입니다.. 반복, 또 반복하여 복습을 다지는것이지요.

전화영어를 생각하신다면 음원파일을 소중히 여기고 잘 보관하고 많이듣고

그걸 많이 따라하라는겁니다. 반복해서 내것이 되면 영어가 느는걸

길지않은 시간내에 느낄겁니다.

학원이나 과외처럼 수업시간이 길면 반복하기도 힘들고 재청취하기도 힘듭니다.

전화영어가 힘들다면 실패확률이 높은겁니다..

힘들지 않은 이유는 수업시간이 짧은데 있습니다..짧게 공부해서

반복하는게 힘들지않고, 복습을 제대로 익혀서 내것으로 만들수있기때문에

가능성이 가장높은 공부방법입니다.